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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토향토음식인 찰밥은 예로부터 불린 찹쌀에 삶은 팥, 대추, 밤 등을 고루 섞고
소금으로 간하여 찐 밥을 말합니다.

먹을 것이 넉넉하지 않은 시절 귀한 곡식들을 넣어 외할머니께서 쪄주시던 찰밥은 정성과
사랑이 듬뿍 담긴 음식으로 속을 편하게
해주는 힐링푸드였습니다.

이제 외할머니께서 알려주신 비법과 마음을
그대로 담은 더 건강산 맛의 영양찰밥.

다향찰밥 을 시작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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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가지 국내산 햇곡식을 사용해 건강한 찰밥을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.

2

밥알 하나하나 살아있는 식감을 위해 모든 작업은 전통방식 그대로의 수작업으로
진행하겠습니다.

3

체인점 없이 오직 한자리에서 고객님을 생각하겠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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