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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잠든 밤, 가족들이 먹을 찰밥을 준비하시던 외할머니의 정성으로 매일 저녁
찹쌀과 잡곡을 불리기 시작합니다. 그리고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찰밥을 찝니다.
재료준비부터 포장까지, 꼬박 12시간이 걸러는 정성이 담긴 다향찰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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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가장 맛있는 음식은 좋은 
재료에서부터 시작합니다.
다향찰밥은 국내산 
햇곡식만을 고집합니다.
찰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 
곡식을 직접 전국에서 
엄선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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갓 지은 따듯한 찰밥은 반찬이 있어도, 없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. 김이나 옅은 간의 반찬을 곁드리면 더 맛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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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드시고 남은 밥은 바로 냉동실에 보관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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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동된 밥을 드실때에는 찜기를 사용해 쪄 드시면 풍미가 더욱 좋아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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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레인지 이용 시 전용용기에 넣어 뚜껑을 살짝 열은 뒤
​물 1티스푼 정도 넣고 3분정도 돌려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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